수년간 칼국수 전문점에 몰두하며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국수의 맛을 찾고 싶었습니다.
2009년 우연히 접한 함경도와 평안도 전통 음식 초계탕
초계탕과 국수를 접목한 이색적인 영감이 떠올랐고,
이내 ‘초계국수’라는 특별한 별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담백하고 감칠맛나게 만들어 낸 그 특별한 맛은
입소문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자연스럽게 초계국수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경험하지못한 맛을 찾기 위해 매일같이 특별한 육수와 개성있는 고명의 어울림을 찾고 있습니다.
또 다른 별미의 시초로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상생점 조리 간소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자체 물류 제조 센터를 운영합니다. 특허받은 육수 제조는 물론,
주요 식자재의 숙성과 고명의 양념 처리까지
조리 과정의 80%를 가공해 납품합니다.
간편식을 선호하는 현대의 외식 Needs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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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고명으로 만든 특별한 국수.
거창하지 않지만 ‘든든한 한 끼’를 위한 푸짐함을 담았습니다. -
국수로 즐기는 담백한 저칼로리 보양식.
기름을 걷어낸 맑은 육수로 건강한 맛을 지향하고
지방은 낮추고 단백질을 높였습니다.